제     목 : 기도
  작 성 자 : 한용수   작성일 : 2008-10-03 21:13:49   조 회 : 1559  
인쇄
큰 일을 이루기 위해 힘을 달라고 하나님께 기도했더니,
겸손을 배우라고 연약함을 주셨습니다.

많은 일을 해낼 수 있는 건강을 구했더니,
보다 가치 있는 일을 하라고 병을 주셨습니다.

행복해 지고 싶어 부유함을 구했더니,
지혜로워지라고 가난을 주셨습니다.

세상 사람들의 칭찬을 듣고 싶어 성공을 구했더니,
뽐내지 말라고 실패를 주셨습니다.

삶을 누릴 수 있도록 모든 것을 갖게 해 달라고 기도했더니,
모든 것을 누릴 수 있는 삶 그 자체를 선물로 주셨습니다.

구한 것 하나도 주시지 않았지만 내 소원 모두 들어 주셨습니다.
하나님의 뜻을 따르지 못하는 삶이었지만,
내 맘 속에 진작 표현하지 못한 기도는 모두 들어 주셨습니다.

나는 가장 많은 복을 받은 사람입니다.
(미국 남북전쟁 때 전사한 남부연합 군인의 군복 주머니에서 발견된 시랍니다)
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
 
 
2091 친구들의 인연(21) 이요한 2011-04-21 1874
2090 영원히 사랑한다는 것은..(옮겨옵니다)(4) 신승문 2011-04-20 1511
2089 우리 모든 사람은 ...(4) 김성연 2011-04-20 1405
2088 횡설 수설(2) 김삿갓 2011-04-19 1695
2087 함께 삼각산에....(7) 탁재완 2011-04-17 1640
2086 영어 복습(2) 김삿갓 2011-04-16 1585
2085 여행(3) 노미경 2011-04-15 1435
2084 고향(3) 노미경 2011-04-15 1466
2083 용산 미군부대내 호텔 창립기념 블럭파티 이옥실 2011-04-11 1681
2082    Re.. 용산 미군부대내 호텔 창립기념 블럭파티(1) 이옥실 2011-04-13 1506
2081 4월(2) 김삿갓 2011-04-10 1631
2080 오대양 육대주 김삿갓 2011-04-09 1340
2079 오메, 환장 하겄네 이상용 2011-04-08 1331
2078 벚꽂 그늘에 앉아 보렴(1) 이상용 2011-04-07 1421
2077 ♬최미자 친구 장녀 황혜영양 결혼식 공지(10) 총무 2011-04-06 1585
[120][121][122][123][124][125][126][127][128][129]
 
비밀번호 입력
비밀번호를 입력하세요