제     목 : 기도
  작 성 자 : 한용수   작성일 : 2008-10-03 21:13:49   조 회 : 1709  
인쇄
큰 일을 이루기 위해 힘을 달라고 하나님께 기도했더니,
겸손을 배우라고 연약함을 주셨습니다.

많은 일을 해낼 수 있는 건강을 구했더니,
보다 가치 있는 일을 하라고 병을 주셨습니다.

행복해 지고 싶어 부유함을 구했더니,
지혜로워지라고 가난을 주셨습니다.

세상 사람들의 칭찬을 듣고 싶어 성공을 구했더니,
뽐내지 말라고 실패를 주셨습니다.

삶을 누릴 수 있도록 모든 것을 갖게 해 달라고 기도했더니,
모든 것을 누릴 수 있는 삶 그 자체를 선물로 주셨습니다.

구한 것 하나도 주시지 않았지만 내 소원 모두 들어 주셨습니다.
하나님의 뜻을 따르지 못하는 삶이었지만,
내 맘 속에 진작 표현하지 못한 기도는 모두 들어 주셨습니다.

나는 가장 많은 복을 받은 사람입니다.
(미국 남북전쟁 때 전사한 남부연합 군인의 군복 주머니에서 발견된 시랍니다)
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
 
 
2218 소풍의 추억(2) 김운호 2011-09-17 1375
2217 가을 야유회(3) 총무 2011-09-12 1574
2216 추석 잘 보내세요....(1) 탁재완 2011-09-10 1308
2215 추석 한가위(4) 김삿갓 2011-09-09 1528
2214 9월달 달력(4) 이요한 2011-09-08 959
2213 서용갑 친구 모친상(3) 총무 2011-09-07 1284
2212 총동문 산악회 공지(3) 총무단 2011-09-05 1283
2211 가을과 코스모스(10) 김삿갓 2011-09-04 1385
2210 딤섬의천국...홍콩이야기(1) 조순월 2011-09-03 1416
2209    Re..애프타눈티셋트 조순월 2011-09-03 1408
2208 총동산행공지....기수별신청하라는데(3) 조순월 2011-09-03 1521
2207 9월과 가을(7) 김삿갓 2011-09-02 1234
2206    Re.. 9월과 가을 조순월 2011-09-03 1248
2205 산이 앓고 있어요....(4) 탁재완 2011-08-31 1102
작성자에 의해 삭제된 목록입니다(5)
[120][121][122][123][124][125][126][127][128][129]
 
비밀번호 입력
비밀번호를 입력하세요